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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‘체불 임금만 880만원’… 미성년 채용해 최저시급도 안 준 악덕 업주 실형

  미성년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,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시급

  www.segye.com 2024-10-13
• 12시간 당직비 2만원, 여기서 식비 1만3000원 공제…안쓰러운 직업군인

  원을 공제해 가면 7000원, 시급 583원이다”고 했다.평일의 경우는 더 열악해 2023년 기준 평균 1만원이었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8
• 계산원을 부르는 손님의 호칭, 내 귀를 의심했다

  내가 일하는 식자재 마트에는 10년을 장기 근속한 분이 계신데, 월급이 다른 직원들과 똑같다. 10년 내내 최저시급

  www.ohmynews.com 2024-09-10
• [“편의점 알바보다 열악한 처우” 이공계 석박사…연구생활장려금 지급, 숨통 트일까

  [[헤럴드경제=구본혁 기자] “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최저 시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8-05
• 최저임금 1만원 시대…알바 “10시간에 1700원↑” 점주 “직원 줄여야”

  1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이 모 씨(29)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 소식을 듣고 한숨...

  www.donga.com 2024-07-12
• [“안 오른게 없는데...” 깊어지는 자영업자 한숨

  [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.7% 오른 1만30원(시급)으로 결정되면서 단순 노동시장 뿐 아니라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7-12
• 카페 사장 "나도 최저임금 못 받아"…소상공인들 '업종별 구분 적용' 촉구

  ▶ 인터뷰 : 서지훈 / 카페 사장 - "요즘 같은 경기에 아르바이트 월급 주고, 월세 내고. 저조차 최저

  mbn.mk.co.kr 2024-06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