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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88서울올림픽 하키 영웅 박순자 씨, 4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

  생전에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겼던 박 씨의 뜻을 지켜주고자 가족들은 뇌사장기기증에 동의해 심장,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여자하키 은메달리스트 박순자 씨,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

  받던 와중에 11월 21일 저녁 집 근처 수영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,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.생전에 기증하고 싶다는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30
• 88올림픽 하키銀 박순자 씨, 4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나

  여자 하키 국가대표 출신 박순자(58)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.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박 씨가 지난 30일 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30
• 서울올림픽 하키영웅 박순자… 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

 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박순자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.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박 씨가 생전에 기증하고 싶다는...

  www.donga.com 2024-12-30
• 55세 이선자 씨,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생명 살려

  아름다운 실천을 했다고 21일 밝혔다.이씨는 지난 9월 씻고 나오는 길에 어지러움을 느끼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,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21
• 투석 받으며 이식 기다리던 60대, ‘기적’ 선물하고 떠나

  ·우 폐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9일 밝혔다. 쓰러지기 10개월 전에는 가족과 함께 기증희망등록을 하면서 삶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9
• 초등생 자녀 둔 30대 엄마, 6명에 ‘새 삶’ 선물…“엄마는 위대한 일을 했단다”

  생명나눔의 뜻을 밝힌 3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.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