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제자 성추행·폭언’ 박근형 한예종 교수, 공식 사과·교수직 사퇴 뜻 밝혀

  제자를 성추행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박근형(61)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출과 교수가 책임을 통감해 학교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 28일 ...

  www.segye.com 2024-11-28
• 정시모집 직전 모인 의료계…"의대모집 최대한 중단"

  하지만 이날 2025년도 의대 감원 여지를 포기할 뜻이 없음을 재차 공식화한 것이다. 박 위원장은 "한덕수 (대통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2
• "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? 넌 맞아야"…무슨일?

  어머니는 본인의 뜻을 굽히지 않고 결혼했고, 그 결과는 할머니의 예상대로였다. 외가는 어머니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1
• '폭언 논란' 용인시체육회장, 3개월 자격정지

  오 회장은 지난해 6월 체육회 워크숍 당시 직원들에게 욕설·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. 이후 직원들에게 사과의 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3
• 용산 사회수석 향해 'X소리' 막말한 의협 회장, 돌연 사과

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(의협) 회장이 현행 대비 의대 정원 1500명이 늘어나는 내년도 '예과 1학년생 7500명' 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힌 장상윤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8
• 'SNS 폭언' 예비 교정직 공무원, '소방 입직' 준비 예고

  해당 교사는 "보통 'OO를 금합니다'라고 하면 금지한다는 뜻이지 않나. 그런데 일부 학부모들은 '금'이 좋은 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4
• 눈뜨고는 못 볼 정보사 논란…국방부 "업무 개선방안 검토"

  육군 소장인 정보사령관은 준장 계급의 여단장으로부터 보고받던 중 폭언을 들었다며 그를 상관 모욕 혐의로 수사 의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