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앞두고 영국·프랑스 정상 긴급 회동

 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과 더불어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의 핵심 회원국이자 핵무기 보유국이기도 하다. 8일(...

  www.segye.com 2025-01-09
• 전후 프랑스 극우 정치 창시자 장마리 르펜 96세로 사망… 르펜 대표의 아버지

  [런던=뉴스핌] 장일현 특파원 = 전후 프랑스 현대 극우 정치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장마리 르펜이 7일(

  www.newspim.com 2025-01-08
•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야욕에…佛·獨 “주권 침해 말라”

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에 대해 매입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무력 병합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자 독일과

  www.donga.com 2025-01-09
• "9·11테러 연상되는데"…'가짜면허 파문' 파키스탄 항공 광고 논란

  조종사 면허 조작 파문으로 유럽행 운항이 금지됐던 파키스탄 국제항공(PIA)이 4년여 만에 운항을 재개하면서 내놓은 광고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..

  www.mbn.co.kr 2025-01-11
• [글로벌 현장을 가다/조은아]佛 유명 백화점 중앙에 ‘K화장품’ 매장… “K마스크팩 쓰고 파티”

  《“고객들이 한국 화장품을 갈수록 더 많이 찾고 있어요.” 2일(현지 시간)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프랑스 ‘원조 극우 정치인’ 장마리 르펜 별세…향년 97세

  프랑스 극우 정당으로 원내 제3당인 국민연합(RN)의 전신 국민전선을 창당한 원로 정치인 장마리 르펜이 7일(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'운명의 1월' 손흥민, 토트넘 남을까? 토트넘 떠날까?

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이 현지시간으로 1일 막을 올렸다. 독일 분데스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