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목포여상 동기’ 김다은-이주아 “영플레이어상은 내 것”

  학창 시절 내내 같은 편 코트에서 뛴 ‘절친’이라도 트로피를 나눠 가질 순 없다. 2024∼2025시즌 프로

  www.donga.com 2024-12-27
• 흥국생명 1위 질주·대한항공 도약 노린다…프로배구 후반기 시작

  휴식기 동안 숨을 고른 프로배구 V-리그가 7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한다. 지난해 12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6
• 투트쿠 빠진 흥국생명, 마테이코 영입

  프로배구 2024∼2025시즌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. 4일 예정돼 있던 올스타전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4
• 흥국생명 마테이코, 대한항공 요스바니…외국인 교체로 분주한 올스타브레이크

  2024~2025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. 4일 예정돼 있던 올스타전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3
• 여자부 ‘태풍의 눈’이 된 정관장, 구단 최다 타이인 8연승 도전

  7연승 상승세 중인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

  www.donga.com 2024-12-31
• 반환점 앞둔 프로배구, 불붙은 순위 싸움

  반환점을 앞둔 프로배구의 순위 싸움이 본격적으로 불붙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4
• ‘미운 오리 새끼’에서 한 시즌 만에 ‘복덩이’로 거듭난 타나차, 도로공사의 중위권 도약 이끈다

  프로배구에 아시아쿼터가 처음 도입된 2023~2024시즌. 여자

  www.segye.com 2024-12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