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프로야구] 한화, 창단 40주년 맞아 새 유니폼과 BI 공개

  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아...

  www.newspim.com 2024-11-12
• [이기자의 게임픽] 컴투스 그룹, 신작 게임으로 새해 도약 노린다

  프로야구 라이징'은 컴투스의 일본 법인 컴투스 재팬이 2022년 일본

  zdnet.co.kr 2024-12-26
• ‘드래프트 1순위’ 루키 정현우 “류현진 선배 잇는 왼손 투수가 최종 목표”

  “고척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.”프로야구 2025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0
• ‘3승만 더’ 다나카, 요미우리 정식 입단 ‘200승 발진’

  [동아닷컴]미·일 통산 200승에 단 3승 만을 남긴 다나카 마사히로(36)가 일본 프로야구

  sports.donga.com 2024-12-26
• [프로야구] 니퍼트, 두산 유니폼 입고 7년 만에 잠실서 은퇴식

  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(43)가 7년 만에 두산 유니폼

  www.newspim.com 2024-09-06
• ‘영원한 도루왕’… 헨더슨 잠들다

  야구 역사상 최고의 1번 타자로 평가받는 ‘도루왕’ 리키 헨더슨이 22일 별세했다. 향년 66세. 1958년 미국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‘35세’ 日 투수 스가노, MLB 진출…볼티모어와 1년 188억원 계약

  일본인 베테랑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(35)가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. 스가노는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