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필리핀서 마약 투약’ 자수 김나정 송치…“강제성 확인 안돼”

  김씨는 지난해 11월 12일 자신의 SNS에 “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”며 “죽어서 갈 것 같아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4
• “필리핀서 손 묶여 강제 마약” 김나정…경찰은 “강제성 확인 안돼”

  비행기를 못 타겠다”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.김 씨는 당일 필리핀 마닐라에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4
• "꿈인줄 알았어요"…잠결에 비행기 옆자리 승객한테 소변 본 남성

  한 남성이 비행기 옆자리 승객한테 소변을 봐 해당 항공사 탑승 거부 명단에 올랐습니다. 해당 남성은 꿈이라고 착각...

  www.mbn.co.kr 2025-01-12
• '18년 된 아반떼' 70만 원에 중고거래 내놨더니

  비행기를 타고 온 시간만큼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였다. 버스 내부에 들어서니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
• "비행기에서 4시간" 폭설에 우왕좌왕…결항·지연 300여 편

  ▶ 인터뷰 : 김포공항 탑승객 - "오늘 티켓을 다시 받아서 가려고 하는데 확답이 없어서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다고…(어제)

  mbn.mk.co.kr 2024-11-28
• “필리핀서 마약” 김나정, 필로폰 양성 반응에 불구속 입건

  그는 “(마닐라) 공항 직원, 승객, 이미그레이션(출입국 관리) 모두가 저를 촬영했고 (영화) ’트루먼 쇼’처럼 마약 운반 사태를 피하고자 제가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5
• “필리핀서 마약했다”던 김나정, 귀국 직후 필로폰 양성 반응

  “(마닐라) 공항 직원, 승객, 이미그레이션(출입국 관리) 모두가 저를 촬영했고 (영화) ’트루먼 쇼’처럼 마약 운반 사태를 피하고자 제가 가진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