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독일서 부는 K독립영화 바람…25일부터 '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'

  [서울=뉴스핌] 양진영 기자 = 독일에 한국 독립영화...

  www.newspim.com 2024-10-21
• 우민호 감독 "안중근과 독립군 있었기에 우리가 살아간다"

  독립군과 겹쳐진 2024년의 영웅들 우민호 감독은 '하얼빈'을 단순한 오락 영화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'올해의 만화' 황벼리 작가 "청년들의 단절·고립감 공감했으면"

  한국만화가협회가 2024년 올해의 출판만화로 선정한 장편만화 '믿을 수 없는 영화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보일러 고장인데 집주인이 대학동기... 이런 밉상이 없다

  군사 독재와 정치적 검열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'영화 운동'으로 출발한 한국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7
• 클럽으로 향한 배 나온 아저씨, 아찔한 23분의 경험

  국내 독립 단편영화를 매달 한 편씩 정기적으로 상영하겠다고 발표한다. 아트하우스 2...

  star.ohmynews.com 2025-01-07
• 현빈이 본 안중근의 여정이 남긴 것…"내일 위한 밑거름"

 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의열 투쟁에 앞장섰던 안중근을 두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6
• 안중근 빼고 친일파 넣은 尹정부 역사관…"뉴라이트 동조"

  두고 영화 '하얼빈'의 감독과 배우가 작심 비판했다. ), 일장기 말소사건(8월), 한국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