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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“선배들의 등 보고 내가 따라간 것처럼… 후배들이 내 등 보고 따라올 길 만들어야”

  내년이면 프로 데뷔 20년 차를 맞는 신지애는 올해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1일 끝난 ISPS 한다 호주오픈

  www.donga.com 2024-12-13
• ‘호주오픈 우승’ 신지애, 女골프 세계랭킹 4계단 오른 25위

  호주여자프로골프 ISPS 호주오픈을 제패한 신지애가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3
• 2024 LPGA 대장정 마무리…부진 딛고 유종의 미 거둔 태극 낭자들

  한국 선수들 역시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.올해 LPGA 투어는 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36세 신지애, 프로 통산 65승 금자탑

  신지애는 1일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(파73)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오픈

  www.donga.com 2024-12-02
• “31세에 품어본 첫 트로피, ‘대기만성’ 수식어 붙어 감사… 날 보며 ‘희망’ 버리지말길”

  배소현(31)은 올해 8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(KL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5
• LPGA 투어 피날레 21일 개막…상금 ‘56억원’ 쟁탈전

 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24시즌 최종전이 역대 최대 우승상금을 걸고 펼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0
• 'US 女 오픈 우승자' 김아림, 4년 만에 LPGA 투어 정상 등극

  김아림은 US여자오픈 당시는 회원이 아니었다. 이번 대회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