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김혜성에 밀렸네' 다저스 한때 최고 유망주, 미네소타 이적

  다저스는 10일(한국 시각)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를 미네소타로 보내고 투수 호세 바스케스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테스형 떠나보내지만, 이별의 예의 지킨 KIA

  KIA는 지난 26일 "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계약금 20만 달러, 연봉 8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27
• 테스형 떠나보내지만, 이별의 예의 지킨 KIA

  KIA는 지난 26일 "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계약금 20만 달러, 연봉 8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7
• LG, 샐러리캡 홀로 초과… 발전기금 12억 낸다

 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024시즌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(외국인과 신인 선수는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9
• 삼성, 최원태 잡고 후라도 영입… “4선발까지 탄탄하게”

  계약금 24억 원에 연봉 합계 34억 원 등 보장액은 58억 원이다. 삼성은 올해 키움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후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7
• KIA, 투수 임기영과 3년 총액 15억원 FA 계약

  KIA는 21일 "임기영과 계약기간 3년 총액 15억원(계약금 3억원, 연봉 9억원, 옵션 3억원)에 FA 계약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삼성, 류지혁에 4년 26억… FA 시장 102억 ‘큰손’

  삼성은 내부 자유계약선수(FA) 류지혁(30·내야수·사진)과 4년 총액 최대 26억 원(계약금 3억 원, 연봉 합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