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12.3 내란 속 추락한 군... 이렇게 바꿔야 한다

 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지 않는다면, 군은 국민의 신뢰를 잃고 사회적 갈등의 중심에 설 위험이 크다. 역사적으로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0
• "국힘, 석고대죄해도 부족할 텐데... 뭐 하는 짓들인가"

  정말로 군 앞발로 유리창을 깨고 군인들이 진격해 오더라고요. 그래서 집에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김준형 "계엄 말 아끼는 트럼프, 국정공백이 협상카드"

  ◇ 박성태> 당시 군 지휘관이 거부했죠. ◆ 김준형> 미국에는 연방 단위로 비상계엄은 못하고요. 주 단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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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3호] 2004년,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

  ☞관련기사 이재명 "한덕수 탄핵 안 한다"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6
• 박지원 "한덕훈이 대통령 노릇? 한마디로 미쳤다!"

  그 계엄군이 707부대원들이 국회가 이렇게 큰지 몰랐다. 그런 바보들이. ◇ 박재홍> 막상 들어와보니. ◆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새해 엔비디아 선점할 승자는...삼성·SK 'HBM4' 양산 준비 박차

 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'루빈' 시리즈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.삼성전자의 HBM4에는 10나노급 6세대 D램인 1c D램을 기반으로

  zdnet.co.kr 2024-12-22
• '핵심' 노상원 전 사령관은 역술인?…"아기 목소리로 얘기해"

  더불어민주당 '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'은 지난 14일 "국방부나 군부대에서도 잘 나타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