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원래 자기 마음은 몰라요. 남의 마음 읽는 게 더 나아요. 제3자가. ◆ 장성철> 제가 뭐 궁예도 아니고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"성탄 예배드린 尹부부…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"

  그러면 실세인 대통령의 경호처장과 그리고 국방부 장관이 된 당시에도 이 노상원 씨를 콕 집어서 현 장성들에게 이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이준석 "청개구리 尹, 명태균 말은 듣더라"

  그러니까 이거는 이슈가 돼서 바로잡힐 수 있었던 것이고 나머지 이번에 보면, 어제 보면 평택시장 공천이나 이런 것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1
• "당게 논란 짜친다, 李 잡았으니 韓 없어도 된다?"

  그러면 지나치듯 두 번 봤다는 오세훈 시장의 말은 벌써 거짓말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박지원 "尹, 김옥균 프로젝트 성공할 듯…새 업둥이 이창용"

  ◆ 박지원> 윤건희 몰라요? ◇ 김현정> 혹시 윤석열 대통령하고 김건희 여사를 지금 합치신 거예요? ◆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"尹 화내는 녹취 터뜨려달라"…윤핵관, 명태균 회유 시도

  명씨가 이같이 말한 배경에는 당시 대통령의 육성 녹취가 '화내는 통화' 말고도 하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9
• 윤 대통령 부부 대신 갑자기 이준석으로?

  그걸 거짓말을 한 게 되잖아요. 거짓말을 국민에게 하면 언론에게 하면 어떡합니까?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