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"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

  양양군은 해양 콘텐츠를 활용해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. 또 매년 5월 열리는 대나무축제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"기특" "대견"…어린 친구들이 가르치고 어른은 배웠다

  '미래세대 아닌 현재의 시민으로서' "바로 어제 기말고사 치고 온 중학교 1학년입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8
• '연대'와 '화합'으로 탄핵 가결 이뤘다…"새 저항 방식 탄생"

 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신경아 교수는 "여성들은 늘 광장을 지켜왔다. 김윤태 교수는 11일 간의 윤 대통령 탄핵을 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6
• "세상 바꾸는 청년 움직임"…28~29일 아태 영리더스포럼

 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고 소통하게 된다.특히 올해는 도내 국제학교(N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'선택의 사회'에서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

  이른바 세월호 세대인 현 대학생들은, 참사 뒤의 기억 잊기를 강요 당했다. 막상 책임져야 할 이들마저도 '이태원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1
• 충남도립대, 지역민 함께한 '벽천해오름제' 성료

  충남도립대학교의 대표 축제인 ‘벽천해오름제’가 지역 상생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10
• [현장] 치열한 홍성문화원장 선거... 과열 우려 지적

  유환동 원장은 후보 소견 발표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"홍성문화원은 전국 제일의 문화원"이라면서 "이번 선거가 과열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"며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