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옷을 벗고 쇠사슬 감은 할머니들... 이제 우리 차례

  그럼에도 한국전력은 행정대집행을 강행했고 밀양에는 765kV 송전탑이, 삼평리에는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8
• 12년 전 은평서 시작된 바람, "전기가 쌓인다"

  "지금 우리는 한전을 중심으로 중앙정부가 에너지 전체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. 현재의 대규모 중앙 집중형 에너지 공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11
• "대정전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아"…송전망이 뭐길래

  계속 지연되고 있다. 10년여 전 지역 주민들과 한국전력공사 간 크게 맞부딪혔던 '밀양 송전탑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9
• 송전탑 주민설명회, 한 주민의 뼈 때리는 말

  그러나 송전선로가 지나고 송전탑이 주민들의 생활 공간에 세워지는 건 다른 문제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8
• "돈 든 탑이 무너진다" 18세 소년이 10년 넘게 버텨낸 밀양투쟁

  밀양 주민의 강력한 송전탑 반대에 직면한 한전은 마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09
• 잘 봐, 이것이 밀양 할매들 싸움이다

  밀양이 잃은 것은 우리 또한 잃은 것이고, 밀양이 얻은 것은 우리 또한 얻은 것이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21
• 

  [토마토레터 제449호] '전력망 위기' 송전선로 확대는 이뤄질 수 있을까

  주민들과 한전이 크게 맞부딪혔던 '밀양 송전탑 사건'...

  newstomato.com 2024-06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