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조원태 회장, ‘대한항공·아시아나 통합’ 첫 메시지… “한진그룹 지붕 아래 한 가족”

  대한항공이 지난 12일 아시아나항공(지분율 63.88%)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본격적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[유미's 픽] 4년 만에 숙원 푼 대한항공…조원태 첫 직장 '한진정보통신' 운명은

 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3월 기자간담회에서 한진그룹의 IT 기업인

  zdnet.co.kr 2024-12-12
• [신년사]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“통합항공사 출범…항공 위상 높일 것”

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간 '통...

  www.etnews.com 2025-01-02
• [단독]대한항공 부회장에 우기홍 사장 내정

  신임 대한항공 부회장으로는 우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. 또 한진그룹의 지주사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[단독]대한항공 부회장 우기홍 내정… 조직 확대 맞춰 6년만에 선임

 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(62·사진)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. 신임 대한항공 부회장에는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8
• [신년사]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"위상 높여야…환골탈태 수준 변화 필요"

  [서울=뉴스핌] 김아영 기자 =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

  www.newspim.com 2025-01-02
• 조원태 “韓항공 위상 세계에 뿌리 내릴 것”

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마무리되며 조원태(사진) 한진

  www.segye.com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