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강물과 함께 흐르는 한가위 보름달... 산 강의 미래다

  세종보 옆 정자에 시민들이 모여 새를 관찰하고 금강을 바라보았다. 흰목물떼새, 원앙, 왜가리, 물총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19
• 말조개 주름에 담긴 금강, 산 강의 징표

  장마 때 말아서 보관하던 대형 현수막 몇 개를 농성장 근처에 널어두고 말리고 있는데, 흰목물떼새와 검은등할미

  www.ohmynews.com 2024-08-03
• 백제문화제 폐막 후... 남은 건 훼손된 금강뿐

  '노랑할미새다!' 웅덩이에 노랑할미새<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8
• "윤석열 환경부가 삽 들고 오면 벌떼처럼 일어난다"

  할미새들은 바쁘게 강변을 오가며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. 오늘 만난 이 강의 풍경이 또 감사한 하루다. 오후 7시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8-11
• 소낙비가 반가운 이곳, '슬기로운 천막생활'의 위로

  그 소리가 다리 아래에 울려퍼지면 덩달아 신이 나서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. 농성장에 찾아온 이가 이런 모습을 보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29
• 강을 하나의 생태계로 못 보는 환경부, 허탈하다

  할미새다. 검은등할미새는 천막을 칠 때부터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04
• 쓰레기 위의 새들이? 비오는 날 벌어진 신기한 일

    천막농성장에 터주대감처럼 자리 잡은 알락할미새와 검은등할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