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조국, 옥중 첫 편지 보내…"모든 것이 낯설고 불편"

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혁신당 의원과 당원들에게 첫 옥중 편지를 보냈습니다.어제(17일)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8
• 동광양농협, ‘다문화가정 여성 고향 보내주기’ 사업 전개

  전남 동광양농협이 지난 19일 하나로마트 수입농산물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‘다문화가정 여성 고향 보내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22
• 박시은 "만삭에 아기 떠나 보내…누구도 원망 않기로"

  태중에 있던 아기를 만삭인데 만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보내줬다”며 “그 순간엔 정말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져있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5
• 최상목 “헌법·경제시스템 작동·…한국경제에 신뢰·지지 보내달라”

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비상계엄과 탄핵 후폭풍,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으로 고조된 한국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8
• 아빠가 죽은 줄 모르는 4살 아들 "아빠 빨리 보내주세요"

  그래서 제가 그 가족들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그 아들은 언제나 '살레 아저씨, 아빠 좀 빨리 보내주세요'라고 말합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[영상] 일-공부하는 청년들, 인형 보내 "종강보다 기다리는 탄핵"

  청년들이 일하거나 공부하러 가고 거리에 나올 수 없어 아끼는 인형을 보내 '윤석열 탄핵‧체포'를 촉구하는 시국선언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北 김정은 “이제 오물 풍선 다시 보내도 되겠지?”…‘풍자 밈’ 봇물

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12월 3일부터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14일까지 현 상황을 풍자하는 밈(meme·인터넷 유행 콘텐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