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고민많은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

  [서울=뉴스핌] 윤창빈 기자 =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

  www.newspim.com 2025-01-14
• 경례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

  [서울=뉴스핌] 국회사진취재단 = 김명수 합참의장이 10일 서울 용산 합동

  www.newspim.com 2024-10-10
• "제2 계엄 논의" vs "외환죄 추가는 軍무시"

 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은 "내란특검법 2차 발의안에 보면 대북 확성기 가동 대북전단 살포, 무인기 평양 침투, 오물풍선 타격 등이 외환유치죄에 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4
• 합참의장 “NLL은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불변의 해상경계선”

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(해군 대장)은 북한의 북방한계선(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7
• 尹대통령 은신한 용산에 '패닉룸' 있다, 없다?

  "관저 인근 합참의장 공관에 패닉룸"…체포영장 집행 난관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, 패닉룸 존재 여부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김명수 합참의장, 아파치 지휘비행으로 서부전선 군사대비태세 점검

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(이하 의장

  www.shinailbo.co.kr 2025-01-25
• '계엄 지시' 두고 엇갈린 軍증언…'부실 보고' 논란도

  박 총장이 4일 오전 3시경 계룡대 육군본부에 있던 육군 소속 참모들을 버스에 태워 계엄상황실이 있던 서울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