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해병→공군 장교→해군 장교… 세 번째 군번줄 눈길

  해군 63명과 해병대 17명 등 신임 장교 80명이 이날 임관했다. 여군은

  www.segye.com 2024-11-29
• 해군·해병대 신임 장교 80명 임관…'3대째 해병대' 눈길

  이번에 임관한 신임 장교는 해군 63명과 해병대 17명으로 총 80명이다.

  www.newspim.com 2024-11-29
• ‘해군 자원’ 최태원 차녀 13일 결혼…신랑은 美 해병대 장교 출신

  최태원 SK(034730)그룹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(33) 씨가 주말인 13일 중국계 미국인이자 미 해병대 장교 ...

  www.donga.com 2024-10-10
• "진급 안 할래?" 금품 뜯은 해군간부…'부인 골프'에 장교 동원도

  [앵커]전직 해군 대령이 현역 시절 자신의 부하들을 협박해 고가의 선물과 금품을 뜯어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.

  news.jtbc.co.kr 2024-09-19
• [전투기 조종사·해군 장교 민간 이직 늘어…“간부 근무여건 개선 시급”

  [[헤럴드경제=오상현 기자] 매년 임관하는 조종사의 절반 가까운 공군 조종사가 민간 항공사로 이직하고 해군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26
• 

  (박창식의 K-국방)육사 출신 장교들이 위헌·불법 계엄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이유

    김진형 해군 제독(예비역 소장)이 군대 문화에 초점을 맞춰 <대한민국 군대를 말한다>라는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0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그러다 보니까 해군 대장인 합참의장보다는 육군 대장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중에서도 상징적 의미가 있는 아마 육군 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