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진급 안 할래?" 금품 뜯은 해군간부…'부인 골프'에 장교 동원도

  [앵커]전직 해군 대령이 현역 시절 자신의 부하들을 협박해 고가의 선물과 금품을 뜯어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.

  news.jtbc.co.kr 2024-09-19
• 前수방사령관 "노상원, 부하들 손금 면접…위험인물로 통해"

  그러다 보니까 해군 대장인 합참의장보다는 육군 대장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중에서도 상징적 의미가 있는 아마 육군 참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6
•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내달 전역…후임에 주일석 1사단장

  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.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중장급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5
• 군수분야 첫 여군 장성 발탁…김진희 군수사 장비정비계획과장

  군수 직능은 보병 병과 장교에게 부여하는 특기 중 하나다. 한편,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는 78명이 준장으로 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[골프채 뜯긴 피해자 두 번 울린 해군…내부고발 외면 되레 불이익

  [[헤럴드경제=신대원 기자] 대령 출신 해군 간부가 부하 장교들에게 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02
• 20% 초반대까지…취임 후 두 번째로 낮은 尹지지율

  이 중 대위 진급이 예정된 문희우 해군 중위가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 휘장을 거머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30
• [“진흙탕에서 왕관 찾았다”…스펙타클로 압도하는 호아킨 피닉스의 ‘나폴레옹’

  영국 해군이 툴롱 인근 요새에서 노래를 부르며 쉬고 있던 어느 날 밤, 포병 장교는...

  biz.heraldcorp.com 2023-12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