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◆ 부승찬> 3성 장군 그래서 진급 해군, 육군. 숫자가 뭐 한 10분의 1,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국가 아닌 '라인'에 충성한 군대와 12.3 친위 쿠데타

  이른바 '라인'을 통해 진급과 영달만을 도모한 이기적인 인물들이 조직의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이 여실히 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31
• 군수분야 첫 여군 장성 발탁…김진희 군수사 장비정비계획과장

 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. 한편, 올해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는 78명이 준장으로 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한달 전까지 실세 1처장…방첩사 직무대리 문제없나

  국방부가 지난 8일 방첩사 정성우(육군 준장) 1처장과 김대우(해군 준장) 수사단장을 추가로 직무배제한 것과 비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• '계엄 사태' 군 수뇌부 7명 줄줄이 업무 배제…대북 대비 허점

  앞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,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,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 육군 중장 3명의 직무가 정지됐습니다.정성우(육군 준장

  www.mbn.co.kr 2024-12-12
• 尹, 중장 진급자들에 “안보상황 엄중…군 대비태세 유지” 당부

 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일석 신임 해병대사령관, 강정호 신임 해군 교육사령관, 김경률 신임

  www.donga.com 2024-11-27
•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내달 전역…후임에 주일석 1사단장

  정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.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중장급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