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허지웅 작가 기고] 윤석열의 출구전략은 모두의 절멸이다

  12월 3일 밤. 모두가 똑같은 광경을 실시간으로 목격했습니다. 처음에 그것은 범죄였습니다. 며칠 후 누군가 그것이 정치의 문제라고 속삭였습니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1
• 尹지지자들 '법원 테러' 파문…허지웅 "국힘 절멸의 길" 성토

  허지웅은 19일 밤 SNS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이 12·3 내란사태를 벌였을 당시를 두고 "모두가 똑같은 광경을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0
• [인터넷 와글와글] 허지웅, 법원 난입에 "폭도들, 철저한 수사 필요"

  그런가 하면,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씨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한 일부 지지자들을 강하게 비...

  www.mbn.co.kr 2025-01-20
• 허지웅, 尹 지지자들 ‘법원 난입’에 “폭도들 발자국…수사해야”

  허지웅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“‘12·3 비상계엄’ 사태 이후 47일이 지났다. 그리고 오늘 새벽 수백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9
• “품에 안은 극우 통제 불가” 허지웅, 국민의힘→최상목 작심 비판

  작가 허지웅이 12·3 계엄 사태 관련 정부 여당의 처신을 비판하는 의견을 내놨다. 허지웅

  www.segye.com 2025-01-19
• 허지웅, "쿠데타 시도한 대통령 감싸, 탄핵 트라우마? 맞지 않아"

  허지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국민의힘이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대통령을 감싸고 있습니다. 다음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허지웅 "더는 못 참아" 김나영 "아이에 할 말 없다"…연예계도 쓴소리

  윤석열 대통령이 한밤중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것을 두고 연예계에서도 쓴소리가 나왔습니다.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...

  www.mbn.co.kr 2024-1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