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박성준 "尹 편지? 무서우니 지켜달라는 극우 동원령"

  끝까지 같이 싸우자.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. 힘을 내자, 이런 내용들. 어떻게 보셨어요? ◆ 박성준> 저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2
• 김종혁 "尹, 하야 일정 밝히라..그게 질서 있는 퇴진"

  그로 인해서 국민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그런 고통과 참담함에 대해서 집권여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9
• "당게 논란 짜친다, 李 잡았으니 韓 없어도 된다?"

  그러니까 용산과 한동훈 대표가 싸우게 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지냐 하면 특수부 검사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8
• "한동훈 죽이기 발언? 다 내막 있어…바로 尹 때문"

  이게 딱 법 기술자 지금 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잖아요. 죽어도 아니라고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6
• [정치톡톡] 목줄 허우적? / 전과 4범과 같나 / 때 되면 움직인다 / 4년 전 투표 기억하나

  친윤계는 한 대표에게 공세를 펴고 있고, 친한계는 김건희 여사 고모가 쓴 '벼락 맞을 집안' 글을 소환하면서 싸우...

  mbn.mk.co.kr 2024-11-29
• 드디어 드러난 9년 전 악연, '킹덤' 시리즈의 정점

  강가에선 세상을 굽어보는 호연지기를 기르지 못하고, 뾰족한 첨탑 위에선 물처럼 흘러가는 현명함을 깨우칠 수 없는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1-21
• 서정욱 "김여사 사과? 명품백 빼면 다 의혹"

  그런데 이걸 못하니까 저는 단순히 싸운다고 한동훈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의 지지율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