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이준석 "윤석열‧김건희,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"

  (사후 연락 결과, 황 전 총리는 질문하는 기자와 통화에서 이 의원과 1대1 토론은 거절했습니다) ◆ 이준석>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8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보수 진영 유승민 10.7, 홍준표 8.5, 한동훈 8.2, 오세훈 7.6, 이준석 4.9 이렇게 나왔습니다. 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"홍준표, 대선 위해 이사? '명태균의 강'부터 건너라"

  ◆ 김지호> 제가 지난주에 방송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서 외로운 늑대다. 오늘 한판토론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4
• 

  (단독)"이준석 당대표 되면 홍준표 복당이 1순위 과제"

  초, 전당대회(2021년 6월11일) 5~6일 전쯤 명태균, 이준석, 홍준표가 홍준표

  newstomato.com 2024-12-20
• "尹 지지율 40%, 여론 뒤집혔다…尹이 이겼다?"

  한칼토론. 오늘도 김준일 시사평론가, 공론센터의 장성철 소장, 한칼 두 분 어서 오십시오. ◆ 김준일> 안녕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7
• 국힘이 '내란비호당' 욕 먹어도 尹체제 지키려는 이유

  대선 토론에서 손바닥에 쓰고 왔던 왕자, 그땐 이 정도일 줄 몰랐는데 우리가 좀 경각심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.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

  홍준표, 대선 출마 공식화…"이재명 다룰 사람 나뿐"

  [뉴스토마토 유지웅 기자]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"조기 대선이 오면 대선에 나갈 것"이라고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