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[B사이드] 뮤지컬 ‘하데스타운’ 페르세포네 린아 “대단한 나의 하데스들,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그리고 헤르메스”

  둘 다 너무 고운 목소리와 아련한 눈빛 등 에우리디케가 가져야할 것들을 가진 배우들”이라고 전했다. “(...

  www.viva100.com 2024-08-16
• '몰락한 조선' 130년 후 '라이징 코리아' 보다

 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"는 교훈을 배우게 됐다고 한다. 이때 이미 스티브 잡스는 '미래는 모바일의 시대가 될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6
• [비바100] 뮤지컬 ‘그레이트 코멧’ 피에르 하도권 “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지 마!”

  그럼에도 전달이 어려운 게 저희 작품의 구조 같아요.” 안 그럴 것<...

  www.viva100.com 2024-04-15
• [비바100] 영국과 할리우드가 '소비'한 나폴레옹? 스스로 황제가 된 남자!

  실제 두 사람은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, 러시아 원정, 워털루 전투 같은 굵직한 세계사를 차곡하게(?) 쌓아갈 때...

  www.viva100.com 2023-12-20
• [비바100] 총체극 ‘순신’ 이지나 연출·이자람 작창 “최상급 소스들의 뀀, 그들에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!”

  엄청난 환희의 순간이었을 거예요. 왕을 비롯한 조선의 모두가 정신을 차린, 찰나의 ...

  www.viva100.com 2023-10-30
• [B그라운드] 뮤지컬 ‘프리다’가 외치는 인생 만세! 김소향 “찰나의 환희”, 김히어라 “수고했어 오늘도”, 알리 “넋두리는 때려치워”

  김히어라·김소향·알리, 레플레하 리사·스테파니·전수미, 데스티노 이아름솔·정영아·임정희, 메모리아 허혜진·박시인·최서연·황우림(사진=허미선 기자...

  www.viva100.com 2023-08-11
• [Pair Paly 인터뷰] 비워내기와 여운 그리고 진심, 뮤지컬 ‘라흐마니노프’ 오세혁 연출·이진욱 음악감독

  “그 깊이를 표현하지 않고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. 제가 원하는 건...

  www.viva100.com 2017-02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