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불우이웃 성금 멋대로 쓰고 직원 수당 착취…‘갑질 우체국장’ 결말

  자체 감사 결과와 검찰의 수사에서 A 씨가 일부 공금을 횡령하고 직원들의 예금모집수당을 착취한 점 등이 적발되면서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[대표가 믿고 맡겼는데…횡령죄 가석방 중 또 횡령한 40대 경리

  [[헤럴드경제=최원혁 기자] 횡령죄 가석방 상태에서 경리로 취업해 수억원대 회사자금을 또 가로챈 40대 직원이 실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9-05
• 공금 빌려 조의금 낸 서울중앙지검 수사과장, 더 수상한 정황

  회사원이 회사 돈을 빼서 쓴 것은 그 순간에 업무상 횡령죄가 성립된다고 봐야 한다. 즉 사후에 이를 반환했다고 해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21
• '후원금 횡령' 윤미향, 기소 4년만에 유죄 확정…징역형 집유

 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(59) 전 의원의 유죄가 확정했다.대법원 2부(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1-14
• '위안부 후원금 횡령'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

  정의기억연대(정의연)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. 대법원은 “원심 ...

  www.mbn.co.kr 2024-11-14
• 승객이 깜빡한 물건, 청소원이 '슬쩍'…3년간 28명 적발

 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11일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자회사 코레일테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...

  www.mbn.co.kr 2024-10-11
• 두고 내린 손님 물건 ‘슬쩍’한 청소원…3년간 28명 적발[2024 국감]

  손명수 의원(사진=연합뉴스)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11일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자회사 코레일테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0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