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내년 신규 전공의, 정원의 5% 그쳐…산부인과 1명·흉부외과 2명

  전공의(인턴·레지던트)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도 선발 인원이 모집 정...

  www.segye.com 2024-12-20
• 내년 신규 전공의, 모집 정원의 5%에 그쳐…산부인과 1명·흉부외과 2명

  전공의(인턴, 레지던트) 이탈 후 의료공백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,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0
• '전공의 지원 기근' 속 필수의료는 더 비상…산부인과 '0.5%'

 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하면서 본격화된 의·정 사태가 10개월째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강선우 의원 "내년도 '필수의료' 전공의 지원 기피 심각"

  2025년도 전공의(레지던트 1년차) 모집이 8%대의 저조한 지원율을 보이는 가운데 '필수의료' 전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8
• 의료공백 9개월째 장기화…'응급실·수술실' 진료 차질 깊어져

 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지난 2월 전공의들이 대거 의료 현장을 이탈하면서 의료 대란이 깊어지고 있다. 이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1
• [사설]내년 전문의 배출 576명도 안 돼… 갈수록 위태로운 필수의료

  심장과 폐를 다루는 심장혈관흉부외과는 내년엔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의가 6명뿐이다. ...

  www.donga.com 2024-10-14
• 의료공백에 장기이식 전년 대비 23%↓…췌장은 '반토막'

 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, 지난 3월 임용된 전공의 1만 463명 중 9136명이 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