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흑인 트럼프’ 마크 로빈슨 막말 논란…트럼프 발목잡나

 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마크 로빈슨 부지사가 과거 포르노 사이트에서 노골적인 성적 발언을 하고 노예제를 옹호했다는 의...

  www.donga.com 2024-09-20
• 가난·편견 이겨낸 흑인 발레리나 드프린스 29세로 별세

 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 발레리나로서 국제사회를 향해 인도주의 실천 등 목소리를 내며 ‘개척자’, ‘선구자’ 등으로 ...

  www.segye.com 2024-09-15
• 흑인 지지 호소 해리스 “트럼프, 美 퇴보시키려 해”

 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 지도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.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...

  www.segye.com 2024-09-15
• 해리스, 흑인 표심 호소…트럼프 장남 "제3세계 IQ" 비하

  【 앵커멘트 】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정치 기반인 흑인 지도자들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민주당은 연일 트럼...

  www.mbn.co.kr 2024-09-15
• "흑인 신입생 비율 뚝 떨어졌다"…세계 최고 명문대서 무슨 일이

 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학전형 때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‘어퍼머티브 액션(Affirmative Action)’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린 뒤 세계...

  www.edaily.co.kr 2024-09-12
• 트럼프 "불법 이민자 급증…범죄 늘고 흑인 일자리 빼앗아"

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들 때문에 범죄가 늘고 미국인들의 일자리가 줄었다고 주장했다. 도널드 트럼프(왼쪽) 전 미국 대통령과...

  www.edaily.co.kr 2024-09-11
• 하버드대, 소수인종 우대정책 없앴더니…흑인 신입생 비율 4%P 감소

 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시와 공공기관 채용 등에서 비(非)백인계를 우대하는 ‘소수인종 우대정책(Affirmative action)’을 위헌 판결한 ...

  www.donga.com 2024-09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