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노예 농장서 일하라"…美 흑인들에게 인종차별 문자 살포

  문자에는 흑인들을 농장으로 데려가 노예로 일하게 하고 목화를 따게 하겠다는 내용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8
• "노예 농장서 일하라"...대선 직후 미 흑인에 문자 뿌려졌다

  미국 대선 직후 미국 각지의 흑인들은 노예 농장에서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...

  www.mbn.co.kr 2024-11-08
• [“노예도 아닌데” 숨진 흑인女, 돼지우리에 던졌다…남아공 ‘분노’

  [[헤럴드경제=김유진 기자]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인 농부가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에 몰래 들어온 흑인 여성들을 살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10-03
• 24개국 비경 카메라에 담아... 이 영화 찍는 데 28년 걸렸다

  터번을 두른 과묵한 인도인, 폭발물 전문가 이탈리아인, 건장한 노예 출신 흑인, 저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31
• [책의 향기]아픔 직시하며 당당하게… 펜 하나로 세상에 맞서다

  “학계도 역사도 텍스트, 예술, 문학 담론의 중심에 흑인을 세우지 못했습니다.” 1993년 비백인 여성으로 처음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4
• 인종문제 역사의 증인 ‘버지니아 참나무’[이한빛의 미술관 정원]

  박물관 건물의 외관엔 3단 패널이 감싸고 있는데, 패널의 문양은 루이지애나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흑인 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3
• 아프리카 찾은 바이든 “노예제는 美의 원죄”

  내년 1월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(사진)이 2∼4일 임기 중 마지막 해외 순방지로 과거 아프리카 흑인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