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의병과 구국계몽운동의 기폭제, 민영환 자결

  민영환은 1861년 8월 7일 서울 견지동에서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처남 민겸호의 아들

  www.ohmynews.com 2024-11-30
• 조선의 국운은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

  왕의 아버지가 된 흥선대원군은 아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은 물론 서양세력을 배척하는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2
• [Local Mania] 조선 말기 격동의 역사 중심지…운현궁雲峴宮

  왕실 최고 어른 조대비는 파락호 신세인 흥선대원군 둘째 아들에게 옥새를 넘겼다. 이...

  www.mbn.co.kr 2024-10-10
• 아들네와 함께 찾은, 흥선대원군이 국책 논하던 곳

  지난 6일, 해외(미국 텍사스주)에서 휴가차 들어온 아들네와 함께 2박 3일 서울 도심 여행에 나섰다. 담양 메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6-13
• 광복절 KBS에 울려퍼진 日 기미가요

  흥선대원군의 장남이자 고종의 형인 이재면이 1911년 1월 13일 일본으로부터 '은사공채'라는 이름의 국채증서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5
• 나라 팔아먹은 임금의 형... 이완용보다 5배 더 받았다

    이강은 고종의 다섯째 아들이며 초명은 이평길이었다. 장귀인(귀인 장씨)이 그의 어머니다. 이희는

  www.ohmynews.com 2023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