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앤디 김 "주한미군 철수·감축시 초당적 반발 있을 것"

  앤디 김 의원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"트럼프 1기 때도 일방적인 주한미군 철수·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이준석 "김민전은 박종철 열사 동기…흰 헬멧 의미 몰랐겠나

  근데 부정선거론자는 사실 그때부터도 다 이제 싹이 보였던 분들이거든요. ◇ 박재홍&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1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또 대한민국의 어떤 여력과 어떤 희망을 볼 수 있는 일들이 저는 2024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2025년에 또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김경진 "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,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"

  과연 두 번째 영장 집행 때도 상당수 의원들이 관저 앞에 집결할까요? 조 의원님. ◆ 조응천> 두 번째 집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"온가족이 독립운동" 새로 세워진 '백마 탄 여장군' 김명시 생가터 표지석

  올해 여든아홉인 김필두 어르신은 표지석을 안고 눈물을 보였다. 7일 창원마산 오동동 문화광장 옆에서 열린 '백마탄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7
• 숨어있기로 작정한 윤석열의 패착... 진짜 무서운 걸 모른다

  더구나 사는 게 힘들 때면 으레 지난봄의 정령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. 따뜻함이 그립고, 새 세상이 그립다. 그 바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6
• 흑백요리사부터 희망퇴직까지…다사다난 유통가

  여기에 고물가 상황까지 겹치며 농식품 가격 인상이 잇따랐고 거대 유통 기업인 롯데는 때아닌 루머에 역대급 위기를 ...

  zdnet.co.kr 2024-12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