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히로시마 원폭 1500배 에너지' 30만명 희생 인도양 대지진 [그해 오늘]

 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부 해안 일대에서 한 순간에 23만명이 넘는 사람이 숨지고 5만명 이상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26
• '히로시마 원폭 생존자 단체' 노벨평화상 공로 '반핵'

  올해 노벨평화상은 일본의 원폭 생존자 단체인 니혼 히단쿄에게 돌아갔다. 노벨위원회는 11일(현지시간) 일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11
• [속보] '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폭 생존자 단체' 평화상 공로는 '반핵'

  '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폭 생존자 단체' 평화상 공로는 '반핵'

  www.mbn.co.kr 2024-10-11
•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, 그 생존자들의 이야기

  지금도 이 병원에서는 매일 평균 180명의 폭발 생존자, 즉 히바쿠샤(被爆者)를 치료하고 있다.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7
• 일본시민단체 3곳, 미쓰비시·일본제철 '사죄·배상' 함께 촉구한다

  2018년 한국 대법원 판결을 지금껏 이행하지 않고 있다. 9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, '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...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9
• "내년 원폭피해 80년, 일본·미국은 사죄·배상해야"

  [기사보강 : 9일 오후 4시 50분]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-나가사키에 미국이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피해를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9
• [사진]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자들 '비핵평화' 염원

  시상식에는 피단협 소속 일본인 28명, 한국에서 초청받은 정원술(81)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과 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