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"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...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"

  12·3 내란 사태의 주역 중 한 사람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 들어 승승장구했다. 준장, 소장,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1
• 경찰, '尹 내란죄 고소·고발'한 시민단체 관계자들 조사

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 양경수 위원장, 참여연대 이지현 사무처장 등과 이들의 법률 대리를 맡은 민주사회를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부모 없이 서로 돌보는 세 자매, 불쌍한 이야기 아닙니다

  물론 시리아나 가자, 아프가니스탄에 비하면 여전히 '1세계'라 불리는 이들 나라의 위기와 빈곤은 상대적으로 보일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12-21
• 19살 연세대 1학년생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사연

  순간 5사단 36연대 3소대가 관할하는 열 군데의 초소에 일제히 보안등이 켜졌다.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01
• 제 발등 찍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쌍끌이 전략

  그날 새벽 2시경, 경기도 부천에 주둔중인 무장한 보병 33사단 101연대 병력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4
• 하동성가족상담소, 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벌여

  하동성가족상담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&#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02
• 세살 외동딸 두고 참전… 6·25 영웅 73년만에 귀환

  고인은 6·25전쟁이 발발하자 아내와 세 살배기 외동딸을 남기고 1950년 12월 제2훈련소에 자원 입대했다. 이...

  www.donga.com 2024-10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