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윤석열 담화, 내란을 통치행위로 '퉁칠 수 없어'

  경찰이 국회 정문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출입을 통제하는 장면이 생중계 됐습니다. 국회의원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내란 부정한 尹 "체포지시 안해" 주장…반대 증언 수두룩

  계엄을 준비·실행한 핵심 참모 다수가 연일 '국회의원 등 요인의 체포 지시를 받았다'고 증언하는 것에 정면으로 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경찰청장·서울청장 구속…경찰, '내란 지시자' 尹 정면 겨냥

  조 청장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앞두고 변호사를 통해 '실질적으론 월담 등 국회의원의 출입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"尹 "의원 잡아들여"…체포명단 '李무죄' 판사도"

  12.3 내란사태 당시 경찰이 국회 출입을 전면 통제한 시점에 윤석열 대통령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총 6차례 전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암 투병 조지호 "계엄 때 세 차례 항명…바로 사표 못 내 후회"

  조 청장은 이후 국회 전면 통제 지시를 내리긴 했지만, "개별 월담자는 그대로 두라"고 지시함으로써 사실상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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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안도의 함성…긴박했던 국회 48시간

      표결 하루 전인 지난 13일의 경비태세는 훨씬 더 삼엄해졌습니다. 의원

  newstomato.com 2024-12-15
• 명태균 접견 박주민…민주 尹 탄핵 속도 올릴 수 있나

  명씨가 박 의원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박 의원은 이날 접견 후 "의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