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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61호] 계엄 쓰나미, ‘대왕고래’도 삼켰다

  초청에 4시간 생중계까지 시상식 연회에서 더욱 빛난 한강 10일(현지시각) 스웨덴 공영방송 SVT가 '노벨상 시상식 연회'를 중계하며

  newstomato.com 2024-12-12
• '서브스턴스', 끝날 때까지 '미쳤다' 외치지 말 것

  그 사이 관객은 알게 모르게 산업의 참여자, 즉 가해자의 시선에 동화됐다. 그 질책을 무시할 수 없도록 만든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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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23호] '우주여행의 꿈'…한걸음 더 나갔다

  우주 향한 꿈이 현실로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괴짜 소년 머스크는 하루에 9~10시간씩 방에 틀어박혀 공상과학 소설

  newstomato.com 2024-10-21
• '박하사탕' 이창동 감독이 굳이 광주를 찾은 이유

  소설을 쓰기로 작정한 문학청년이었으나, 이후로 오랫동안 아팠단다. 그러나 가장 힘든 일은 참석자

  www.ohmynews.com 2024-06-13
• '佛메디치문학상' 한강 "본성에 대한 질문 통했다"

  상금은 1천 유로(약 140만 원)다. 한국 작가의 작품이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. "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