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함참, '북한 무인기 침투' 대비 육해공 합동방공훈련 시행

  합동방공훈련을 내일(19일)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.이번 훈련은 지상과 해상을 이용한 다수의 북한 소형무인기 도발 상황을 가정해 동·서해 및...

  www.mbn.co.kr 2024-12-18
• 졸작 단편영화 같았던 '12·3 내란'…시나리오 준비만 1년?

  그는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산하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지정돼 있었다. 또 요인 암살·체포 등에 투입되는 정보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부승찬 "尹 잠적중, 곽종근에 3번째 전화..증거인멸 100%"

  ◆ 부승찬>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이거를 승인을 해줘야 되거든요. 그런데 수도방위사령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• "생활인구 확보해야 소멸 막는다" 팔 걷어붙인 위기 지역들

  대구시는 현재 도심 내에 있는 제2작전사령부, 제50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합참, 북한 소형무인기 대응 합동방공훈련 실시

  침투에 대비한 4분기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이번 훈련은 북한의 다수 소형무인기 도발 상황을 가정해 동·서해 및 후방지역 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18
• "방첩사·특전사·수방사, 12·3내란 자료제출 거부"

  더불어민주당은 12·3 내란 사태 당시 핵심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, 육군 특수전사령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[전문] 尹탄핵안 제안설명..."헌정질서 파괴, 반드시 단죄 교훈 남겨달라"

  내란사태를 겪으며,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“그렇다”라고 답하고 싶습니다.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기 때문입...

  zdnet.co.kr 2024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