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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글로벌 현장을 가다/김철중]트리는 있지만 캐럴은 들리지 않는다… 종교 색채 뺀 중국의 성탄절

  종교가 없다고 밝힌 20대 중국인 여성은 “배경이 멋진 곳에서 사진을 남기려고

  www.donga.com 2024-12-24
• "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? 넌 맞아야"…무슨일?

  예쁜 옷과 신발을 사 오셨고, 사진도 많이 찍어줬다. 엄마와 떨어져 살아도 나는 중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1
• 추석 일기; 해남 가는 길

  형(1938년 생)의 현재는 20년 후 나(1958년 생)의 미래다. 나도 20년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6
• '경찰판 외압 사건' 특종 기자도 놀랐다…파면 팔수록 이상해!

  그런데 9월 20일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어요. ▶윤지나>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. 지금 분노에 차 있고요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03
• 정체 숨기고 생일 축하 문자에 속옷 세트 선물까지…법원 “스토킹 맞다”

  자신이 다니는 스포츠시설 운영자에게 정체를 숨긴 채 생일 축하 문자메시지와 속옷 세트를 보낸 30대...

  www.donga.com 2024-07-20
• 20년 차 주부인데 요리는 잘 못합니다

  운전이든 도보든 '낯선 길을 찾아가는 일'에 젬병이기도 하고, 딸아이를 키우면서도 '머리를 예쁘게 묶는 일'에 젬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04
• 정지아 작가가 말하는 아버지, '해방일지' 속 그와 달랐다

  지난 20일 광산문화회관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자리를 잡았다. 이곳저곳에 중고등학생들도 눈에 띄었다. 작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7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