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尹 계엄 선포부터 '탄핵 가결'까지…12·3 내란사태 기록

  경찰도 국회 영내로 진입하는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고 국회의원과 보좌관, 사무처 직원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5
• 경찰청장·서울청장 구속…경찰, '내란 지시자' 尹 정면 겨냥

  조 청장은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앞두고 변호사를 통해 '실질적으론 월담 등 국회의원의 출입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4
• "尹 "의원 잡아들여"…체포명단 '李무죄' 판사도"

  12.3 내란사태 당시 경찰이 국회 출입을 전면 통제한 시점에 윤석열 대통령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총 6차례 전화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암 투병 조지호 "계엄 때 세 차례 항명…바로 사표 못 내 후회"

  조 청장은 이후 국회 전면 통제 지시를 내리긴 했지만, "개별 월담자는 그대로 두라"고 지시함으로써 사실상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
• 명태균 '황금폰' 건진 '법사폰'…與 대선주자들 겨눈다

  전씨의 진술과 '법사폰'에 담긴 내용에 따라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력 정치인들로 불똥이 튈 가능성이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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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토마토칼럼)'내란'의 밤, 홍장원의 통쾌한 퇴근

  "   지난 3일과 4일 '윤석열의 친위 쿠데타' 당시, 국회 외곽 경비 총괄 책임자인 목현태 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0
• 강혜경 "명태균, 尹 기분좋게 여론조작…이준석 땐 없어"

  그러니까 그 인구 활동에 맞게끔 성별, 연령, 지역별을 맞추고 나서 뒤에 20대,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