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쌍매훈련' 이동하는 KA-1 - A-10 - FA-50

  왼쪽부터 韓 KA-1, 美 A-10, 韓 FA-50.

  www.newspim.com 2025-01-24
• 편대비행 나선 FA-50 - A-10 - KA-1

  편대 왼쪽부터 韓 FA-50 2기, 美 A-10 2기, 韓 KA-1 2기.

  www.newspim.com 2025-01-24
• “도루왕 하겠다” “160이닝 던지겠다” 화끈하게 새 시즌 목표 밝힌 FA 심우준-엄상백

  한화 이글스는 2025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이 열린 직후 충격적 영입 소식을 전했다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23
• KIA ‘예비 FA’ 박찬호·최원준, 나란히 연봉 4억원 돌파

 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‘예비 FA’ 박찬호와 최원준이 나란히 연봉 4억 원을 넘어섰다.KIA는 2025...

  www.donga.com 2025-01-22
• 'FA 미아 위기 넘겼다' 이용찬, NC와 2+1년 10억 계약

  NC는 24일 "자유계약선수(FA) 우완 이용찬과 계약 기간 2+1년, 최대 10억 원에 계약했다"고 밝혔다.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4
• NC, 마지막 남은 FA 이용찬과 2+1년-최대 10억원에 도장… 30일 캠프 합류

  마지막 남은 자유계약선수(FA)가 목적지를 찾았다. 프로야구 NC는 24일 “FA 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5-01-24
• ‘6억5000만원’ 홍창기, FA 제외 LG 최고 연봉자로 우뚝…손주영은 300% 인상

 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(32)가 프리에이전트(FA)를 제외한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됐다.LG는 21일 “202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