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KIA, 조상우 품는다…현금&지명권 트레이드

  프로야구 KIA가 키움과 트레이드를 실시했다. 19일 현금 10억원, 2026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2-19
• 김원중 이어 구승민도 잔류 '2+2년 최대 21억'

  프로야구 롯데가 김원중에 이어 구승민까지 잡았다. 구승민은 2013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10
• 韓 역대급 타자 추신수에게 '추강대엽'은?

  2024시즌 KBO 리그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추신수(42)가 약 30년 동안 야구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07
• 장현식, 잠실행 확정…LG와 4년 52억 원에 FA 계약

  프로야구 LG는 11일 자유계약선수(FA)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1-11
• 롯데, 구승민도 잡았다 “누구보다 팀 위해 헌신‘

  프로야구 롯데가 구승민과의 동행을 이어간다. 10일 계약 기간 2+2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1-10
• “FA 선물 필요없다”… ‘감독 이호준’의 뚝심, NC의 겨울이 뜨거워진다

  프로야구 NC의 2024시즌은 춥고 시렸다. KBO리그 제9구단으로 첫 발을 뗀 <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0-28
• “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유익한 시즌” 우규민에게 KT행은 신의 한 수였다

  KT 위즈 사이드암 투수 우규민(39)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다. 2003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(전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0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