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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FA 첫 시즌 10승으로 마친 LG 임찬규 “똑같은 야구? 가을야구는 늘 새로워”

  LG 트윈스 우완투수 임찬규(32)는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 후 첫 시즌인 ‘2024 신한 SOL 뱅크 KBO리...

  sports.donga.com 2024-09-25
• 세월이 무상… ‘사이영상 3회’ 셔저-커쇼도 이젠 FA 시장서 구직 행보

  세월 앞엔 장사 없다. 2010년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를 지배했던 투수 맥스 셔저(41)와 클레이턴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1
• 김하성-이정후 함께 못뛴다… SF, 아다메스 영입

  이정후(26)의 소속 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가 자유계약선수(FA

  www.donga.com 2024-12-09
• ‘35세’ 日 투수 스가노, MLB 진출…볼티모어와 1년 188억원 계약

  스가노는 일본프로야구(NPB)에서 12년을 뛴 베테랑 투수다. 2013년 프로에 입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7
• ‘35세’ 日 투수 스가노, MLB 진출…볼티모어와 1년 188억원 계약

  스가노는 일본프로야구(NPB)에서 12년을 뛴 베테랑 투수다. 2013년 프로에 입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17
• FA 임정호, 3년 12억원에 원소속팀 NC 잔류… ‘원클럽맨’ 이어간다

  프로야구 NC는 28일 “자유계약선수(FA) 신분인 왼손 투수 임정호와 계약기간 3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1-28
• 늦깎이 빅리거 꿈꾸는 35세 스가노, MLB 에인절스 관심 받아

  일본프로야구(NPB)에서 뛴 스가노는 일본의 사이영상이라 불리는 사와무라상을 두 차례 수상한 NPB를 대표하는 선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