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‘NC 출신’ 페디, 올해 MLB서 돌풍 일으킨 선수” MLB닷컴

  페디는 2014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명을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“결혼합니다!” 키움 내야수 김태진, 7일 결혼

  프로야구 키움이 “내야수 김태진이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월드컵컨벤션에서 신부 홍나현씨와 백년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2-05
• KIA 김도영, 2024시즌 KBO리그 MVP 영예…신인상은 김택연(종합)

  박종훈, 1984년 윤석환, 1999년 홍성흔, 2007년 임태훈, 2009년 이용찬, 2010년 양의지, 2022년 정철원의 뒤를 이었다.20...

  www.newsis.com 2024-11-26
• SSG 방출 후 새 팀 찾는 박민호 “몸 상태 좋아…계속 공 던지며 준비”

  박민호는 1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“김태훈 선수가 은퇴 후 운영하는 야구 아카데미에서 계속 공을 던지고 있다.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2
• [SW인터뷰] 11년 묵은 인연, 공룡군단 감독-주장으로… 박민우 “원팀, 잘 만들어 볼게요”

  프로야구 NC를 상징하는 내야수 박민우는 얼마 남지 않은 팀의 창단 멤버다. 휘문고를 나와 2012 KBO 신인드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1-03
• [SW인터뷰] 은퇴 NO…박민호 “야구를 더 해야 할 이유가 너무 많아요”

  “야구를 더 해야 할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.” 사이드암 투수 박민호(SSG)는 인천 토박이다. 동막초, 동인천중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0-08
• 정우람, 21년간의 선수생활 마무리한다 “모든 분께 감사”

  프로야구 한화 투수 정우람이 21년간의 화려한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. 한화는 올 시즌 남은 홈경기 중 한 경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09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