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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마무리 김원중에 이어 셋업맨 구승민까지…‘집토끼’ 단속에 성공한 롯데, 외부 FA 영입에 나설까

  프로야구 롯데가 FA 시장에서 ‘집토끼’ 단속에 성공했다. 마무리 김원중을 4년 최대 54억원에 눌러앉힌 데 이어...

  www.segye.com 2024-11-10
• “도루 20~30개는 무조건 하겠다” 한화, FA 심우준 영입…4년 최대 50억 원

  이번에도 내야수 영입에 나섰다.한화 이글스는 7일 “프리에이전트(FA) 내야수 심우준(29)을 영입했다. 계약 규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07
• 김하성, 오프시즌 FA ‘톱25’ 꼽혀…“어깨 부상 문제만 해결되면…”

  김하성(29)이 올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상위 25명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. 큰 영향을 미칠

  sports.donga.com 2024-11-10
• FA 계약 1호 주인공은 우규민…원 소속팀 KT와 2년 최대 7억 원에 도장

  베테랑 잠수함 투수 우규민(39)이 원소속팀 KT 위즈와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을 마쳤다.KT는 6일 “우규민과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1-06
• [프로야구] FA '월척' 심우준, 한화와 4년 50억원 1호 이적 계약

  한화는 7일 kt 출신 내야수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(보장 42억원 옵션 8억원)에 FA 계약을 했다. 20...

  www.newspim.com 2024-11-07
• 홈런과 우승, 돈까지 모두 거머쥔 최정… 세 번째 FA 4년 총액 110억원으로 역대 최초로 누적 총액 300억원 돌파

  프로야구 SSG의 ‘소년 장사’ 최정은 수원 유신고를 졸업하고 2005년 KBO리그에 입성했다. 데뷔 첫 해 45경기 출전 타율 0.247(8...

  www.segye.com 2024-11-06
• 김원중, 롯데와 FA 계약 “다른 구단 생각해본 적 없어”

  프로야구 롯데가 10일 김원중과 4년 보장 금액 44억원과 인센티브 10억원, 총액 54억원으로 계약을 완료했다. 김원중은 2012년 1라운드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1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