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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찰 '尹 체포조' 1천명 육박…광수단 형사들까지 총동원

  오 처장은 "의원들도 현행범으로 체포가 가능하다는 점에 이론이 없다"면서 현행범일 경우 국회의원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檢 ‘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’ 송철호 징역 6년, 황운하 5년 구형

  또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, 박형철 전 대통령반부패비서관은 징역 1년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[단독] '백골단'이 민주당 모략? '프락치' 지목 당사자 "난 국힘 책임당원"

  김 의원을 향해선 '국회의원이 적법한 영장 집행을 막아내겠다는 단체가

  www.ohmynews.com 2025-01-10
• "'내란동조·공천수수' 추경호, 달성군 망신 그만 시켜라"

  느낀다며 즉각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구호를 외쳤다. 또한 지난 3일에 공개된 명태균 게이트 관련 추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7
• 오마이뉴스 제21대 노조위원장에 곽우신 조합원 당선

  곽 당선자는 2014년 <오마이뉴스>에 입사해 뉴스게릴라본부 편집부, 오마이스타, 기동팀을 거쳐

  www.ohmynews.com 2025-01-07
• 건진법사, 영장심사 출석…'尹부부 친분' 질문에 침묵

  돈 받은 건 없나', '대통령 부부와는 어떤 사이인가', '전현직 국회의원들과도 교류가 있었나'라고 묻는 취재진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건진법사 영장실질심사 1시간 만에 종료…'침묵' 일관

  선거 때 돈 받은 건 없나', '대통령 부부와는 어떤 사이인가', '전·현직 국회의원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