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쪽지·체포·부정선거…尹 부인하고 말 바꾸고

 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3차 변론기일에서 '비상입법기구 예산을 확보하라는 쪽지를 준 적이 없다', '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김현 "우파 유튜브 '단골 출연' 이진숙, 의도적 도발 지속"

  왜냐하면 21대는 여당에서 출발해서 야당이 된 거고 그렇죠. 근데 2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최상목 쪽지도, 끌어내라한 것도 '나는 아니다' 탄핵 변론한 尹

  모인 국회의원들을 '끌어내라'고 지시하신 적이 있습니까"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출석한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서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1
• 서부지법 폭동 배후 수사 본격화…전광훈·극우유튜버 겨냥

  사세행 역시 "전씨는 12·3 내란사태 이전부터 21대 혹은 22대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3
• 조영남 "김흥국 대한민국이 너그러워 살아…우파 된 이유 뭐야"

  그는 과거 전직 7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이자,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. 제20대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4
• 성일종 "부정선거 음모 원조 이재명"... 사퇴 촉구엔 '묵묵부답'

  "부정선거 음모론의 원조는 이재명 대표"라는 주장이 나왔다.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

  www.ohmynews.com 2025-01-21
• 정옥임 "尹 변론으로 보수 결집 노려…헌재는 나갈듯"

  ◇ 박재홍> 오늘 뭐 여러 발언이 있었습니다만 본인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, 이런 지시한 적 없다. 같으니까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