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돌아오지 못한 43명의 노동자들…2024 중대재해 돌아보기

  사망한 지 36일 만에 장례가 치러졌는데 장례가 늦춰진 이유가 있습니까? ◆ 박영민> 5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8
• '유치 아닌 기획'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로 살리는 지역 경제

  지난달 기자가 찾았던 '전남 여수 동북아LNG터미널'(이하 LNG터미널)에는 LNG를 100만 톤씩 보관할 수 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9
• [AI는 지금] 규제 갈림길 선 AI, 진화 속도 빨라졌다

  실제 지난해 5월 AI가 통제하는 미국 공군의 드론이 적의 지대공 시스템을 찾아 폭...

  zdnet.co.kr 2024-12-20
• 눈길에 '쾅' 교통사고로 2명 숨져…폭설에 피해 속출

  또한 제네시스 운전자 B(59)씨와 코란도 승용차 운전자 C(53)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, 다른 차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
• "한동훈 발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? 불안과 염려 있어"

  다만 이런 분위기, 기류가 어떤 정치적 불씨에 따라서 어떻게 재점화되고 큰 불로 번질지 모르는 거예요. 그런데 이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3
• 차 세우더니 돌 던지며 행패…고속도로 한복판서 난동부린 40대

  5분쯤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오창휴게소 부근에서 자신이 몰던 1톤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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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(현장+)달콤함의 위기 '감귤'…수출·아열대 작물 '고삐'

    노지감귤, 하우스감귤, 한라봉, 레드향, 황금향, 천혜향, 비가림감귤, 카라향, 청견, 진지향 등 만...

  newstomato.com 2024-1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