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…"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"

 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주의는 한 순간에 사라질 위기였다. 1979년 전두환 신군부의 불법적 12.12 군사반란과 내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'선결제 원조' 5·18주먹밥 아짐 "나눔도 용기, 대단허지 진짜"

  "계엄 날 밤, 광주가 겹쳐 보이더라고" - 5·18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20
• 광주시-5·18재단, ‘5·18 허위사실 유포’ 정성산 고발

  광주광역시와 5·18기념재단은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2-18
• 전두환·노태우로 본 '尹 계엄' 3대 쟁점…'내란죄' 적용될까

  앞서 대법원은 전두환, 노태우 등의 행위가 "5·18 내란 행위자들이 1980년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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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전두환 사형’ 구형했던 윤석열…내란죄 ‘동일’

  (사진=독자제공)   전씨는 군내 불법 사조직인 하나회를 만들고 12·12 쿠데타를 주도했습니다. 1980년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• [뉴스추적] 비상계엄과 계엄군 국회 진입 '내란죄' 될까?

  【 기자 】 바로 전두환·노태우 판례입니다. 5·18 광주

  mbn.mk.co.kr 2024-12-04
• 윤석열 담화, 내란을 통치행위로 '퉁칠 수 없어'

  이게 내란이고 국헌문란이며 폭동인 겁니다. 다행히 특전사가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히 큰 일은 일어나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