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…"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"

  '다만세'와 광장에서 함께 불린 '임을 위한 행진곡'은 5.18 광주와 대한민국 <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0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66호] 계엄으로 확인된 '양날의 칼' SNS

  콘텐츠의 바다에서 지나치게 극단적인 콘텐츠에 현혹되지 않고,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...

  newstomato.com 2024-12-19
• 이틀째 타오른 '탄핵 촛불'…"尹 퇴진과 함께 與 해체"

  광주시 주민인 이병채(70)씨는 "친구들과 5·18 (민주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비상계엄, 시·청각 장애인들에게는 '암흑의 밤'이었다

  김씨는 "(비상계엄 선포) 당시 지하철에 타고 있었는데 영문도 모른채 이대로 죽는 것 아닌가 걱정을 했었다"며 "5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1
• "尹 물러나라" 이틀 연속 타오른 촛불, 주말에도 이어진다

  광주시 주민인 이병채(70)씨는 "친구들과 5·18 (민주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6
• 

  [토마토레터 제556호] 윤석열이 무너뜨린 8개의 ‘공든탑’

  민주화 이후 우리 군과 국민들이 서로 쌓아온 신뢰가 물거품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.  5

  newstomato.com 2024-12-05
• 동성로 운집 시민들 "윤석열과 국힘은 국민 버렸다"

  역사를 잘 몰랐던 그때의 저는 만화를 통해 5.18 민주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