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강유정 "내란 안 끝나", 천하람 "尹 헛소리", 정광재 "자진 출석이 책임"

  보수 진영 유승민 10.7, 홍준표 8.5, 한동훈 8.2, 오세훈 7.6, 이준석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1
• 中 무역흑자 1400조원 사상최대…트럼프 2기 출범전 ‘수출 밀어내기’ 영향

  지난해 중국이 수출 급증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인 7조600억 위안(약 1400조 원...

  www.donga.com 2025-01-13
• 부승찬 "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"

  행정, 사법이지. 얘네들은 내란 수괴급에 해당한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7
• 尹 '부정선거 망상' 언제부터?…캠프에 '부정선거 감시단'

 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담화에서는 돌연 '부정 선거' 의혹을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로 들었다. 앞서 계엄 해제 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7
• "윤석열은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나"

  국내외 대학교수, 박사급 연구자, 연구원, 독립연구자 등이 망라됐다. 정치학자들이 이처럼 대거 시국선언에 나선 것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3
• "내란죄 수사주체는 우리"…한 발 늦는 경찰, 돌파구는?

  윤석열 대통령을 시작으로 한덕수 국무총리,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,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장관,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0
• "韓 체육회장=스포츠 대통령? 권력보다 봉사의 마음으로"

  이 회장이 46.4%의 지지율로 25.7%를 기록한 강신욱 교수, 이종걸 후보(21.43%), 유준상 후보(6.5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1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