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정보사 특임대 ‘체포조’ 의혹에 국방부 “수사 통해 확인돼야” [비상계엄 후폭풍]

  ‘12·3 비상계엄 사태’와 관련해 국군정보사령부 산하 HID(특수임무대)에 ‘체포조’ 임무가 부여됐다는 의혹과 관련, 국방부가 “수사를 통해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3
• 尹골프도 "비상계엄 사전작업"…박선원 "외교용 아닌 내란용"

  이어 "그때 (골프를 치러) 왔던 사람들이 707특임대라는 제보가 있었다"며 "윤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23
• '12.3 반란'에서 42년 전 그날의 비극을 떠올리다

  입장문을 읽는 내내 그의 목소리는 떨렸고, 어떤 대목에선 말을 잇지 못했다. 12.12 군사쿠데타, 그리고 707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1
• 부승찬 "尹 잠적중, 곽종근에 3번째 전화..증거인멸 100%"

  뭔 얘기냐 하면 군도 서로 협조가 안 되고 헬기가 들어와야 되는데 707 특수임무단을 데리고. 특임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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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선원 "계엄군, 하루전 출동 대기…구체적 임무는 몰라"

  707 특임단 저격수 2명, 저격소총과 배낭에 꽂은 삼각대

  newstomato.com 2024-12-04
• "방첩사,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"

  ◇ 박재홍> 제1공수특전여단의 707 특임단. ◆ 박선원>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05
• 계엄날 활공한 블랙호크 12대, 기름값만 1500만 원 썼다

  낭비된 셈이다. 17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, 육군특수전사령부(특전사)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당시 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2-17